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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올해부터 택시서비스평가 확 달라진다
2011-04-25 오후 04:03:22 1688

순위에서 등급제로 바뀌고, 조사표본수도 늘어나
내달에 평가기관선정해 평가시작예정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서울택시서비스 평가가 올해부터는 순위제에서 등급제로 바뀌고 조사표본 수도 늘어난다.

하지만 평가의 공정성을 의식해 용역비가 인센티브의 절반에 가까워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비스평가는 신뢰성을 확보를 위해 업체 교차평가를 도입하고 검사 표본 수도 업체당 17대에서 최소 35대 이상으로 두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적은 표본 수에 따라 평가의 공정성이 확보되지 못해 법인택시업계 내부에서 조차 평가가 나쁜 업체가 선정되는데 따른 것이다.

우수업체도 기존에 255개사를 순위로 평가하는 방법에서 A에서 E등급으로 나눠 선정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도 바꿀 예정이다.

서울택시 서비스평가는 법인은 255개 택시회사, 개인은 18개 지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는 법인의 경우 10개 상위업체에 1억1700만원 등 1억7400만원과 개인의 경우 1-3위 우수지부에 32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올해 평가예산은 10억원으로 용역비 3억원, 인센티브 7억원으로 용역비가 평가예산의 30%를 차지하고 인센티브 금액의 40%를 넘는다.

올해 서비스평가 일정은 이달까지 계획을 수립해 내달에 평가기관을 정하고 평가에 들어가게 된다.


교통신문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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