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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택시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우선
2008-01-30 오후 04:06:15 1933
택시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우선

전택노련 대의원대회… 택시제도 개선 촉구


전국택시노련(이하 전택)이 올 투쟁 목표로 ‘택시 근로자의 권익과 생존권 보호를 위한 정책투쟁’을 천명했다.
문진국 전택노련 위원장은 지난 28일 서울 그린월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8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기념사를 통해 “택시노동운동의 방향을 근로자 생존권 회복에 맞추고, 이를 위해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표함시키는 대중교통지원육성법 개정, LPG 가격안정, LPG 특소세 면제 등을 중점 투쟁과제로 선정, 이의 쟁취를 위해 강력히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또 연맹의 올 핵심과업으로 ▲산별노조 완성 ▲재정 자립 ▲노련 연수원(KTU) 활성화를 꼽았다.
이날 전택노련은 ▲한국노총과 함께 비정규직 보호 및 사회양극화 해소 등 노동자의 생존권과 사회개혁을 위한 투쟁 ▲이명박 정부가 확약한 택시제도 개선의 조속한 관철을 위한 투쟁과 4월 총선에서의 전조직적 투쟁 ▲택시의 적절한 수급조절․개인택시의 공공성 강화 ․최저임금법 하위법령 개정 적극 대응과 전액관리제 정착 위한 지역별 공동교섭․공동투쟁 등을 결의했다.

2008-1-30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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