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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법인·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
2013-06-11 오전 09:11:37 2004
부산시, 오는 17일부터 7월31일까지

【부산】부산지역 법인과 개인택시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부산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7월31일까지 45일간(토·일요일 제외) 법인과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2013 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과 개인택시에 대한 자동차 안전기준 준수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택시 이용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법인 98개 업체 1만1083대 중 48개 업체 4247대와 개인 1만3973대이다.
법인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안전기준 점검을 받은 업체는 제외했다. 하지만 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는 관련단체 또는 업체 자율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개인택시는 집결지 등에서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와 자치구·군, 교통안전공단, 관련단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운용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및 불법구조 변경에 관한 사항 ▲자동차 불법정비 및 정비범위 초과에 관한 사항 ▲택시미터 위법사용 및 자동차 정기점검 등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부적격자 고용 등)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사업자)에 대해 관련규정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구조변경 등 위법 자동차의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윤영근기자 ygyoon@gyotongn.com








윤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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